부여 이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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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부여 이씨(扶餘 李氏)는 충청남도 부여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. 시조는 고려 정종의 장인이자 공부시랑(工部侍郞)을 지낸 이품(李稟)으로, 월성부원군(月城府院君)에 봉해졌습니다. 후손들은 부여에 세거하면서 본관을 부여로 삼게 되었습니다.
주요 내용:
- 본관: 부여 (扶餘) - 충청남도 부여군
- 시조: 이품 (李稟)
- 시조 관련 정보:
- 고려 정종의 왕비인 용목왕후(容穆王侯)의 아버지.
- 월성부원군(月城府院君)에 봉해짐.
- 고려에서 공부시랑(工部侍郞)이라는 관직을 지냄.
- 기타:
- 1987년 『부여군지』에 따르면 부여 관내에 거주하는 성씨는 124개 성, 654개 본관으로 확인.
참고:
-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곳으로, 부여 이씨 외에도 부여 서씨(Buyeo Seo clan), 의령 여씨(Uiryeong Yeo clan) 등도 부여와 관련된 성씨입니다.
- 백제 왕족의 성씨는 부여(扶餘)씨였으나, 멸망 이후 성씨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.
| 부여 이씨 - [성씨/가문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성씨 | 부여 이씨 |
| 한자 표기 | 扶餘李氏 |
| 나라 | 대한민국 |
| 관향 | 충청남도 부여군 |
| 시조 | 이품(李稟) |
| 인구 | 506명 (2000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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